세균걱정에 아직도 삶고 있나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가정 내 세균 비상이 걸렸다. 특히 주방은 물론 화장실, 아이들 장난감, 리모콘 등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나 제품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살균소독제로 락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시 무척 주의를 해야 한다. 과거 락스 뚜껑을 열다가 눈으로 액체가 튀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특히 실수로 마시거나 피부에 닿으면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소독 후에도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편하기까지 하다. 락스 사용뿐 아니라 살균을 위해서 스팀이나 끓이기도 하는데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여지도 있고 오히려 완벽하지 못한 살균은 세균을 더욱 증식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어 조심해야한다..

그럼 인체에 무해하고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살균소독제는 없을까. 식품의약품안정청(KFDA)에서 승인한 `에이치클린-에스는 특히 락스보다 80~150배 강력한 살균력을 보여주며 한번 사용으로 전염성 강한 병원성 세균까지 99.9%의 완벽한 살균효과를 자랑한다. 식품에서 의료기구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소독제다.

세균걱정에 아직도 삶고 있나요?

미산성치아염소산수(HOCL)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정부기관에서 식품 첨가물로 규정한 살균소독제로 식약청에서 고시한 제조기준에 따라 특허기술을 사용해 무색, 무취 제품으로 개발, 소독이나 살균 후 염소 성분이 거의 남지 않아 안전하다. 발암물질과 자극적인 향을 가진 일반 염소계 제품과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대장균이나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과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탈취효과로 암모니아, 아세트산(식초냄새), 트리메틸아민(비린냄새) 등을 95% 이상 탈취시킨다. 일반적인 살균소독제와 달리 희석이나 용해없이 액상 그대로 편리하게 이용하면 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식품이나 유아용품, 공공장소, 화장실, 가전제품, 의료기구 등 쉽게 분사하면 된다.

에치오클린-에스는 출시 기념으로 무독성 안심탈취살균수와 유아전용 살균소독수, 반려동물용 탈취 소독수, 주방기구용 안심살균수 등 총 8개 세트 6000(L)나 되는 대용량으로 구성됐다. 게다가 한정수량이다.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출시 기념으로 초특가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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