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삼국지를 품다` 모바일 연동 테스트 실시

넥슨(대표 서민)은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삼국지를 품다`의 개방형 테스트를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PC와 스마트폰에서 함께 즐기는 게임의 특성을 시험해보는 장이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5세 이상 넥슨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오전 9시, PC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테스트는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이어진다.

삼국지를 품다 오픈형 서포터즈 테스트 실시
삼국지를 품다 오픈형 서포터즈 테스트 실시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