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SSCP "계열사 알켄즈 부도" 발행일 : 2012-09-04 18: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SCP(대표 오정현)는 계열사 알켄즈가 유동성 부족으로 부도를 맞았다고 4일 밝혔다. 알켄즈는 법정 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다. SSCP는 알켄즈에 자기자본대비 7.4%에 해당하는 217억원을 출자했다. 알켄즈는 도료 원료와 인테리어 소재 등을 만들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S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