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모바일 악세서리 브랜드 몹씨(mob;c)가 9월7일 브랜드 런칭 1주년 감사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역삼동 소재 리츠칼튼 호텔 내 클럽 에덴에서 열리는 몹씨 1주년 기념 파티 ‘1st’에는 일반 고객을 비롯해 Product MD와 SNS 파워 유저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몹씨의 브랜드 파워를 알리고 1주년 기념 신제품인 ‘리듬’을 소개할 목적.
이날 클럽 입장 시에는 파티 목적과 취지를 알리며 동시에 고객들의 흥을 돋을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몹씨의 스타일리시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즉석에서 받을 수 있는 ‘몹씨 쓰다듬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열릴 예정이다.
몹씨는 2030 젊은 세대 타겟 고객과의 소통의 접점으로 활발하게 현장 마케팅을 펼쳐 왔다. 그 원상지인 클럽에서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브랜드 비젼과 고객에 대한 다짐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다.
2011년 9월 브랜드 런칭 이후 몹씨는 수 차례 강남 지역 일대의 핫 플래이스로 유명한 클럽들을 섭렵하며 2030 세대와 호흡을 같이 해 왔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함께 음악, 문화, 패션을 매개체로 소통해올 수 있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KITAS 2012를 통해 잠재 고객층에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색깔을 여지없이 보여주어 함께 참가한 타 기업체들을 비롯 각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상당수의 파워 블로거들이 방문해 실시간으로 몹씨 부스의 현장 상황을 보도하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몹씨는 “9월7일로 예정된 런칭 1주년 기념 클럽 파티를 통해서도 KITAS 2012에서 제시했던 것과 같이 몹씨의 브랜드 이미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방식을 다시 한번 확고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이미지를 문화 컨텐츠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몹씨의 현장 마케팅이 KITAS 2012라는 대규모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빛을 발한 가운데, 이번 런칭 1주년 기념 파티를 통해서는 어떤 감성적 접근 양식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몹씨의 런칭 1주년 기념 행사인 ‘1st’클럽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obcsty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