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우즈벡 지질광물자원委와 협약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와 `광해관리 및 석·연탄산업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투라무라토프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와 `광해관리 및 석·연탄산업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투라무라토프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와 `광해관리 및 석·연탄산업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투라무라토프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자원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