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삼성, 16개 사업장에 직거래 장터 열어 발행일 : 2012-09-12 18:46 지면 : 2012-09-13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은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430여개 자매결연마을과 연계해 14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12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왼쪽)과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사옥 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삼성윤주하장터최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