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6개 사업장에 직거래 장터 열어

삼성은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430여개 자매결연마을과 연계해 14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12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왼쪽)과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사옥 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 16개 사업장에 직거래 장터 열어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