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시, CAE와 모의조종훈련센터 투자 협약식

김포항공산업단지에 세계적 모의비행장치 제작사인 CAE(Canadian Aviation Electronics)가 2500만달러를 투입한 모의조종훈련센터가 들어선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17일 캐나다 CAE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문수 경기도지사, 케빈 스피드 CAE아시아지역 대표, 유영록 김포시장.

경기도·김포시, CAE와 모의조종훈련센터 투자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