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축사 (진선미 대변인 대독)
전자정보통신산업 시작과 발전을 선도해온 전자신문의 창간 3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은 IT산업과 기반이 취약하던 시기에 IT 혁명을 기치로 내세워 출범했습니다. 이제 국내 최대 IT관련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보유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경제위기입니다. 전자신문이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리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주정부 10년간 이뤄온 IT강국이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제2의 IT 혁명을 이끌기 위해 정보통신미디어부를 신설하겠습니다.
전자신문 창간 30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