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를 `제4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8일 서울 남대문로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이용자보호 관련 퀴즈 게임을 통해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관련 정보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주는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