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는 희망`, 강연 멘토링 열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서울 관악구 광신고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KEIT 이공계 청소년 초청 멘토링`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서울 관악구 광신고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KEIT 이공계 청소년 초청 멘토링`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서울 관악구 광신고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KEIT 이공계 청소년 초청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R&D는 희망이다`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이공계 희망 청소년에게 R&D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꿈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KEIT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더 많은 이공계 청소년들에게 멘토링 활동을 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