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금융기관 간 상호 IT관련 공통관심사와 현안을 논의하고 축적된 경험과 논의를 공요할 수 있는 `금융IT 콘퍼런스`를 오는 18일 한은 강남본부 1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디지털융합 시대의 금융IT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퍼런스에선 최윤석 가트너 상무가 주제발표를 한다.
또 정철용 상명대 교수, 최영수 신한은행 부행장보, 이양복 삼일PwC 상무, 전경진 한국은행 부국장이 관련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