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펜탁스와 한국 공식대리점 계약 체결

사진영상장비 유통사 세기P&C(대표 이봉훈)는 펜탁스와 한국 공식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기P&C는 펜탁스 제품 AS를 위한 전국 망을 확보하고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대리점을 모집해 유통망 강화도 나선다.

펜탁스는 1919년 설립한 카메라 브랜드다. 새로운 디자인의 DSLR와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선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