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단국대 죽전캠퍼스 산학연구동 지하 1층에 중소기업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할 `경기도 산업보안관리센터`를 공동 구축, 10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선 단국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 보안업무 지원과 통합보안관제서비스, 보안교육 등에 협력키로 하는 산학협력 협정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용철 성남산업진흥재단 사장, 이치석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부회장, 이계형 단국대 부총장.
![경기도 산업보안관리센터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개소](https://img.etnews.com/photonews/1210/340262_20121010143814_768_0001.jpg)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