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남아공서 `갤럭시 노트2` 월드투어 개최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컨벤션센터(CTICC)에서 `갤럭시 노트2 월드투어` 행사를 하고 아프리카 시장 최초 출시를 알렸다.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시장에서 월드투어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언론과 파트너 600여명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2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