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이런 ‘전기장판’이 대세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게 전기장판이다. 전력소모는 적으면서 난방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전기매트는 10년전부터 겨울보조난방용품으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다. 웰빙을 생각한 옥, 황토, 카페트, 온수매트까지 출시되면서 시장이 커졌다. 전자파도 초기에 비하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기매트의 트랜드 올해는 뭘까?

올 겨울엔 이런 ‘전기장판’이 대세

`한옥대청마루프리미엄`은 열을 내는 발열선, 절연선, 알루미늄 차폐층, 절연체 등 3단계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 전자파가 국제안전기준의 절반이하로 나온다. 3중 절연방식이다 보니 열손실이 적어 열효율이 높다. 하루 8시간 정도 사용할 때 누진세 미적용 한 달 전기료 3천원 정도다. 또 좌우 분리형 난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한쪽만 사용할 수 있어 전기료도 아낄 수 있다.

고급방수밑지를 사용해 미끄럼 방지와 습기에 강하다. 타사 제품의 경우 68~70M의 열선을 사용하는데 본 제품은 80M의 열선을 사용해 미열불량을 없애고 매트 전체가 골고루 따뜻하다. 국부과열방지, 온도감지 센서가 부착돼 있다. 자기진단기능 사용시 이상증상이 생기면 자동으로 꺼진다. 규격 1830mm×2400mm×15mm로 성인 4명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성인 3인용(23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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