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이들이 있다. 이런 어린이들은 한 번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고, 걸릴 때마다 증상도 심해 일상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된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하루 아침에 체력을 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몸이 약한 어린이들의 상당수는 평소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의욕이 없고, 식사량이 적은데다 활동량이 떨어지는 등 이를 갑자기 높이기 어려운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가능한 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소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체내 수분을 충분히 함으로써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수분 공급과 함께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까지 흡수할 수 있는 허브티도 어린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업체 썬라이더의 ‘포츈딜라이트’는 화분(꽃가루)과 녹차 추출물, 국화 추출물, 레몬 사과 복숭아 추출물 등이 다량으로 함유 돼 있다. 여기에 함유된 화분은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효소 등 신체의 주요 영양 공급원을 포함하고 있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허브로 대표되는 초본은 예로부터 전해져 온 안전한 건강식품”이라며 “분말형 허브티인 포츈딜라이트는 이 같은 초본의 성분을 가장 손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형태의 식품으로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어린이들까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썬라이더’의 포츈딜라이트와 관련해 부작용 추정사례가 5년간 35건이라는 보도가 있어 소비자들이 불안해 한 것과 관련해 “이는 동일한 제품에 대한 동일 접수 건으로 실제로는 1건이 신고된 것이며, 이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제품과 부작용 간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하며, ‘포츈딜라이트’는 첫 출시된 이후 27년간 42개국에서 꾸준히 사랑 받은 안전성 높은 건강제품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