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日 시부야에 스마트폰 체험 카페 열어

팬택(대표 박병엽)은 일본향 첫 LTE스마트폰 `베가 PTL21`의 출시를 기념해 시부야에 `베가 PTL21`을 체험할 수 있는 `터치리스폰 카페`를 열었다.


일본 언론에 공개된 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가 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베가 모션은 적외선 센서가 손의 움직임을 판단해 단말기를 조작할 수 있는 모션인식기능이다.

팬택은 일본 젊음의 거리 시부야에 `터치리스 카페`를 열고 베가PTL21을 소개한다.
팬택은 일본 젊음의 거리 시부야에 `터치리스 카페`를 열고 베가PTL21을 소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