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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15:00~16:00
김형욱 IBM 시큐리티 시스템스 차장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치밀한 공격은 날로 증가한다. 많은 기업이 방화벽, IPS, 웹방화벽, 백신 등과 같은 많은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공격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오늘의 지식방송]차세대 네트워크 보안](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11/08/352467_20121108113239_783_0001.jpg)
특히 최근에는 1차 공격 타깃이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어 간다.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정보 유출, 악성코드 전파, 제로데이 공격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정 대상의 기밀정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최신의 복합적인 공격 기법과 방식으로 지속적 위협을 가한다.
날로 교묘해지는 보안 위협에 적극 대처하는 IBM 네트워크 프로텍션 XGS5000은 네트워크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사용자 활동에 대해 정밀한 감시와 통제를 제공한다. 세계 최대 보안 연구소인 X포스 R&D 노하우가 집결된 유해차단 엔지로 사용자의 유해사이트(Botnet C&C, 피싱, 바이러스, 악성코드 유포) 접근 원천 차단을 제공한다.
웹 캐스트에 참여한 설문 응답자 중 2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시리즈 웨비나에 2번 참석해 주신 분 중 10분에게는 락앤락 그립 머그를, 3회 모두 참석해 주신 분 중 5분에게 노스페이스 카고백을 제공한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