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겨울에 진입하며 난방으로 건조해진 공기 가습을 위해 가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겨울철 우리나라의 실내는 상대습도가 낮아 가습기의 필요성이 크다. 요즘은 세균 번식에 대한 우려가 없는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주목 받고 있다.
‘참조은 가습기’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다 이번 겨울 국내에 등장한 제품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습기 통에 물만 부어 넣으면 된다. 가습기에 꽂힌 필터가 수분을 흡수해 공기 중으로 뿜어내는 원리다. 일반 가습기처럼 습기가 한 곳으로 쏠리지 않기 때문에 습도의 편차가 생기지 않는다. 초음파 가습기는 흔히 초과가습을 일으키게 되는데 적정습도보다 높은습도가 되면 곰팡이 및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 자연가습기(천연가습기)는 습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증발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적정습도를 유지해준다.
가습기 필터에는 특수 항균처리가 되어 있어 세균번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크기는 작지만 가습 능력도 강력하다. 젖은 수건 12장을 널어놓은 효과와 맞먹는다.
관리하기도 쉬우며 필터는 세척해 반복사용 가능하다. 모터나 팬, 스위치 등 움직이는 부속품이 전혀 없으니 소음도 없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유지비도 들지 않는다. 제품은 퓨어존과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