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맥용 외장하드 `마이북 스튜디오` 4TB 출시

WD, 맥용 외장하드 `마이북 스튜디오` 4TB 출시

WD가 최신 버전 `마이북 스튜디오` 외장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마이북 스튜디오 제품은 기존 USB 2.0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세 배 빠른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단일 드라이브 구성으로는 업계 최대인 4TB 용량까지 선택 가능해 대용량 파일 백업에 최적화됐다.

제품은 애플의 `타임머신` 기능과 매끄럽게 호환되며 데이터 보호 및 백업을 위한 기능을 탑재했다. 드라이브의 암호 설정 및 256비트 하드웨어 자체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WD 시큐리티를 적용했다. 맥 제품과 잘 어울리는 고급 알루미늄 케이스도 적용했다.

마이북 스튜디오는 1~4TB까지 총 네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TB 제품 16만9000원, 2TB 19만9000원, 3TB 24만9000원, 4TB 319,000원이며 3년간 품질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WD 국내 공식 수입처 유프라자(02-702-3288)에서 가능하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