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블유피신우테크(대표 허 훈)가 하이브리드 이어폰 `H-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H-100은 26년간 스피커 및 사운드 관련 유닛만 생산해온 에스더블유피신우테크가 최상의 소리를 고려한 제품 튜닝 기술로 미세한 소리까지 재생,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나 즐길수 있었던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 PVC와는 달리 착용감이 편안하고 잘 엉키지 않아 편리하다. 기존 이어폰 디자인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인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구매자에게는 고급 파우치와 전용 목걸이 등 4종의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한다.
이어폰 전문 커뮤니티인 골든이어스가 이 제품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 내에서 가장 이상적인 원음 재생력을 가진 이어폰으로 인정했다. 문의 (02)6957-1441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