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술임치 3000건 달성 기념식 및 기술보호 설명회`를 가졌다. 정부 관계자와 기술임치 최다 이용기관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했다. 왼쪽부터 박영수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 박종배 드림월드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노동국 나무가 이사, 반용음 인피니트헬스케어 사장, 장대교 중기청 공정혁신과장,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안승윤 SK텔레콤 전무, 김성중 HK터빈 이사.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