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공계 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영동대학교(총장 송재성)의 `발명특허학과`가 각종 전공 관련 대회에서 좋은 수상 실적을 내고, 졸업 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빛을 내고 있다.
영동대학교의 발명특허학과는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고 성취하며, 실패를 극복할 줄 아는 젊은 지성인으로서의 ‘자유로운 열정’을 추구하는 선도적 블루오션 학과. 풍부한 실무 경험의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를 통해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영동대는 학과 차별화 전략으로써 1인 30건 특허출원, CAD 자격취득, 전기전자, 기계 화학 등의 공학이론 학습을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학과 차별화 전략의 노력으로 지난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학과 학생들이 무더기 입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 대회에서는 발명특허학과 2학년 이진영(25)군과 1학년 배혜림(20)양이 우수상(특허청장상/상금 300만원)을, 영동대의 발명 동아리 APOS(지도교수 윤상원)가 동아리 부문 우수상(상금 2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발명특허학과는 2008~2010년 3년 연속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다 발명대회 수상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영동대학교 관계자는 "본과 졸업생 모두가 발명특허 분야 취업이 완료된 상태며 현재 4학년도 기업체에 100% 취업예정에 있다"며 "앞으로도 학과 학생들이 각종 대회 및 취업에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