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 음악회

부산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은 지난 24일 부산지방우정청에서 불우·소외아동 170명을 초청, `우체국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부산지방우정청은 세계민요메들리 등 합창 공연과 교육 마술을 보여주고, 아동들에게 우체국을 상징하는 우체통 저금통과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우체국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 음악회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