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중소기업청·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해법과 지속 혁신·성장 노하우를 찾는 `글로벌 벤처창업 콘퍼런스`를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글로벌 벤처의 성공 DNA`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벤처생태계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합니다. 실리콘밸리 유명 액셀러레이터이자 `슈퍼엔젤`로 꼽히는 데이브 맥클루어 500스타트업 대표와 구글에 7억5000만달러에 인수된 `애드몹` 부사장 출신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존 라거링이 주제 발표에 나섭니다. 강연 후에는 이민화 KAIST 교수와 엔젤형 벤처캐피털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 대표가 함께 패널토론을 펼칩니다. 최고 스타트업 전문가에게 글로벌 진출 전략을 듣는 `글로벌 벤처창업 콘퍼런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명:글로벌 벤처창업 콘퍼런스(Start-up Forum 2012)
●주최:중소기업청
●주관:벤처기업협회, 전자신문사
●일시:2012년 11월 29일(목) 09:30 ~12:00
●장소:서울 코엑스 B홀 세미나관
●문의:벤처기업협회(02)890-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