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에스코넥, `인재가 회사의 미래` 발행일 : 2012-11-26 14: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휴대폰 부품 전문 업체 에스코넥(대표 박순관)은 최근 신입 사원을 대거 채용, 직무교육을 마치고 실무부서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무직과 기술직에서 각각 10명씩 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 고용 문제 해소는 물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코넥 신입사원들이 사외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 에스코넥>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교육부품이동전화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