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삼성전기, 사랑의 연탄으로 온기 나눠 발행일 : 2012-12-02 20: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기는 경기도 수원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승택 총감독과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다.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삼성전기>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삼성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