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재한미주리대총동문회 `자랑스러운 동문`에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등 세 명 선정 발행일 : 2012-12-06 18: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재한미주리대학교총동문회(회장 양휘부)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정대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조태권 광주요 회장, 허남진 중앙일보 대기자 세 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재한미주리대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민주통합당양휘부중앙일보허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