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전문 기업 ㈜이씨큐밸리(대표 박명길 www.esvali.com)는 최근 창동제일병원의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창동제일병원은 종합건강검진 예약과 접수는 물론 각종 증명서 발급까지 대부분의 병원 이용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병원.
창동제일병원은 이번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온라인 서비스 보안안전성 및 속도개선을 보장 받고, 정보시스템 운영에 있어 유연하고 빠른 변화를 맞을 수 있게 됐다.
이씨큐밸리의 통합 보안 솔루션(eSecu UTM)은 중소기업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으로 방화벽(Firewall) 및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 사설망(VPN) 등이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또한 웜(Worm) 및 각종 바이러스와 P2P사이트 등 외부 유해 트래픽 차단 기능과 QOS, 스팸메일 차단 등의 통합 보안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씨큐밸리 관계자는 “이번 창동제일병원의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상의 영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큐밸리는 다양한 보안사업 모델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및 접근제어, 서버접근통제,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등 개인이나 기업정보의 모든 데이터에 대한 보안 및 감사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토탈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