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윤상직 지경부 차관, 일본 기업에 한국산 부품소재 활용 주문 발행일 : 2012-12-10 18:0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은 10일 일본 도쿄 임페리얼호텔에서 열린 `일본 주요 수요 대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현지 기업과 투자사 관계자들에게 한국산 부품소재 활용 확대를 당부했다. 윤 차관(가운데)과 시게모토 소프트뱅크 부사장(맨 왼쪽), 다카하시 아키라 도쿄전력 상무(오른쪽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경제기업대기업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