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군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7회 신문의 날(4월 7일)을 앞두고 신문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제57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새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응모자는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presskore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표어 규격은 20자 이내며 응모자 1인당 2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 소재와 시상 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실려 있다.

응모 신청서 제출이나 관련 문의는 한국신문협회(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프레스센터 13층 1302호, 전화(02-733-2251∼2252), 팩스 (02-720-3291)로 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