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보일 만한 제품이 3가지가 출시됐다.
㈜테크노니아(대표: 성원용)는 국내 스마트폰 주변기기제품 시장에 SH-100(무선블루투스스피커),KH-100(무선 핸드프리 키보드),TC-120 (스마트 터치 충전기) 3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테크노니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소개할 SH-100(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은 기존 스피커에서 선을 제거 함으로써 소비자가 스마트폰 등의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 있는 제품과 호환을 통해 손을 자유롭게 사용 할수 있는 제품이다. 양 방향 스피커로 각 2W+2W의 강력한 사운드 출력으로 기존의 음악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물론 회의실에서도 전화가 왔을 때 버튼을 누르는 동작 하나만으로 제품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상대 방과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다.
통화가 종료 되면 다시 재생중이던 음악이 이어져 나오게 된다.
370g의 초경량 ,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어느곳에서는 쉽게 들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SH-100은 향후 커질 블루투스 제품 시장에서 그 성과가 기대 된다.
두번째 제품은 현재 테블릿PC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초소형 무선 키보드인 KH-100이다. 초소형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기존 출신된 제품중에 가장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전화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테블릿 제품의 큰 불편 요소의 한가지였던 전화 통화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한 제품이다.
전화가 수신되면 제품 정면에 위치한 OLED창을 통해 발신 전화번호가 표시 되어 바로 확인 가능하며 수신 버튼을 누르고, 자체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를 통해 손쉽게 통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놀라운 두가지 기능과 더불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품 우측에는 이어폰을 연결하여 음악까지 들을 수 있도록 KH-100은 구성 되어 있다.
TC-120 은 제품이 처음 동작할수있도록 전력을 충전해 주는 충전기다.
TC-120은 특허 기술인 “도체접촉 방식”을 채택 함으로써 기존 제품의 대기 전력 손실율을 60%정도 낮추어 주었다. 또한, 제품 안에 포함된 다양한 커넥터로 집에 있는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과 멀티미디어 제품을 동시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다.
위 3제품은 현재 중국,일본, 유럽등에서 아이리버, 엘레컴등의 이름으로 디자인을 달리 하여 판매가 되어 지고 있으며,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에 관해서는 수출을 통한 검증을 통하여 국내에 첫 출시를 앞두고 꼼꼼히 준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박람회와 IT쇼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