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새해맞이 인파에 대비하는 이동통신사 직원들 발행일 : 2012-12-31 13:54 지면 : 2013-01-0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12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시내 새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이동통신사들이 안정된 통신서비스 구축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새해맞이 타종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 종각 사거리에서 KT 직원들이 이동기지국의 안테나를 조정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새해맞이안테나통신서비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