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시작

과다한 보조금 지급 경쟁으로 인한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가 7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KT, SK텔레콤 순서로 3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을 제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시작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