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전세계 전사 마케팅 관리 및 고객 분석 솔루션 시장 선두로 지목됐다.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와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IBM을 전사 마케팅 관리와 고객분석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개 기관 모두 IBM이 스마터 커머스 전략의 일환으로 유니카, 코어매트릭스 등 유망 기업 인수와 플랫폼 통합 등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하는 등 업계 리더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