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시장의 먹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 전자제품박람회 ‘CES 2013(Consumer Electronics Show 2013)’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일 오전 3시)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세계 48개 국가에서 3000개 이상의 기술 업체들이 참가해 뉴 트렌드 제시와 더불어 신개념의 가전기술을 선보였다.
CES도 막바지

도시바 부스

CES 혁신상

빌클린턴과 우남성 사장

유레카 테크존

LG전자의 미녀들

니콘부스의 제품들

인텔 부스에는 어떤 제품이?

사진= 라스베이거스(미국)=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