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이어폰을 꽂고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할 때 어느새 귀에서 흘러내리고 선이 걸리기 일쑤다. 이에 반해 블루투스 헤드셋은 활동성에 편의를 준다. 그러나 음질은 이어폰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다. 또한 약한 내구성 때문에 파손우려가 있고 운동할 때 땀이 흘러내려 잔고장이 나기 일쑤다. 이러한 단점을 한 번에 잠재운 모토로라 SF-600이 있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1/30/0013.jpg)
빵빵한 음질 단단한 내구성
최신 코덱aptX 기술을 적용(저가형 제품의 경우 대부분 SBC코텍을 사용한다.) 넓은 대역폭으로 고용량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다. 고품질스테레오로 CD음질은 기본. ‘스마트버튼’ 하나로 통화·음악재생·정지, 이전곡·다음곡, 기능키 등 모든 조작이 간편하다. 회전형 이어노즐은 소비자별 귀 성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 귀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또한 본격적인 VoLTE(Voice over LTE) 시대에 맞춰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최상의 음성통화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신번호까지 알려준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1/30/0022.jpg)
내구성은 방탄복에 사용되는 케블라 섬유(Keviar-baber)를 사용해 가볍고 충격에도 강하고 실리콘 소재의 프레임과 스피커 매쉬 처리로 수분 및 땀과 먼지 유입을 완벽히 차단한다. 디자인 또한 착용시 정면시야에선 SF-600이 잘 안보여 심플함을 더 해준다. 미사용 중일 때에는 목에 걸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그야말로 흠 잡을게 없는 현존하는 최강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이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1/30/003.jpg)
제품의 초기 시판가격은 20만원선."톡톡튀는 나만의 아이디어 세상!”쇼핑몰 SHOOP(shoop.co.kr)에서 117,000원에 `최저가 세일판매` 중이다.
제품보기 http://www.shoop.co.kr/shop_detail.php?c_cd=004003&p_cd=&sp_cd=115&ad_tp=e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