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 1월 개최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톱 밑 가시`는 박 당선인이 후보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한 중소기업 핵심 문제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손톱 밑 가시`를 받아왔으며, 16일 현재 222건이 접수됐다.
중기중앙회는 힐링데스크 시간에는 현장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 1월 개최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톱 밑 가시`는 박 당선인이 후보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한 중소기업 핵심 문제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손톱 밑 가시`를 받아왔으며, 16일 현재 222건이 접수됐다.
중기중앙회는 힐링데스크 시간에는 현장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