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팬택,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전달 발행일 : 2013-01-22 11:39 지면 : 2013-01-23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 상무(왼쪽)가 이강호 유니세프 대외협력팀 국장에게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아시아를 위한 학교(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