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금융IC카드 전용사용 시범운용 발행일 : 2013-01-29 16: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다음 달 1일부터 금융권이 보안과 불법복제에 취약한 기존의 마그네틱카드로 CD/ATM에서 현금거래 및 이체 등의 금융거래를 줄이도록 하는 `금융IC카드 전용사용` 시범운용에 들어간다. 29일 서울 남대문로 신한은행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금융IC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금융권마그네틱카드보안불법복제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