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정용 에어컨 최초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LG전자 에어컨 신제품 `챔피언스타일`이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처음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한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LG전자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도 `탄소성적표지`의 첫 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직원이 창원 에어컨 연구소에서 제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에어컨 신제품 `챔피언스타일`이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처음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한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초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도 `탄소성적표지`의 첫 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직원이 창원 에어컨 연구소에서 제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