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춘절 맞아 명동 찾은 요우커 발행일 : 2013-02-11 14:09 지면 : 2013-02-12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6만3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명동을 찾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각종 행사를 즐기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광객롯데면세점명동명절설연휴중국중국인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