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맞아 명동 찾은 요우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6만3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명동을 찾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각종 행사를 즐기고 있다.

춘절 맞아 명동 찾은 요우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