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이전]세아네트웍스, 합정동 통합 사옥으로 이전

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세아그룹 통합 사옥인 `세아타워`로 회사를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흩어져 있던 세아그룹 계열사들을 한 곳으로 모아 계열사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게 목적이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세아타워 3층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