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본사·계열사 영등포로 확장 이전

웹케시 본사와 계열사, 관계사는 오는 24일 현 여의도 교보증권 빌딩에서 영등포 KnK디지털타워 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향상이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웹케시 측은 “본사 이전과 함께 더욱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12, 19, 20층이며 대표번호는 (02)784-1690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