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리미 사용하면 ‘돈, 시간’ 절반?

직장인은 매일 다른 셔츠를 입고 출근해야 한다. 최근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며 세탁소에 셔츠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탁비가 만만치 않아 많은 이에게 고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작지만 강한 트윈벨 일체형 다리미가 출시되어 화제다.

이 다리미 사용하면 ‘돈, 시간’ 절반?

보통 집에서 다림질은 집안청소, 설거지와 함께 대표적으로 부담스러운 가사노동이다.

더구나 청소와 설거지는 가족의 분담이 비교적 쉽지만 숙련된 요령이 필요한 다림질은 남편이나 아이에게 시키기도 어려워 주부에게는 더욱 부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매일 갈아입는 남편의 셔츠, 항상 구겨지고 더러운 아이 교복, 직장여성의 블라우스 또는 외출복등은 다림질을 하지 않고 내보내기가 민망하다. 그렇다고 이런 불황에 매일 세탁소에 보내는 것도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만만치 않다.

집에서 하는 다림질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이다. 작고 가벼운 핸디타입으로 열판다리미와 스팀다리미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트윈벨 스팀팡팡 다리미”로 시작하면 가능하다.

트윈벨 스팀팡팡 다리미는 우선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다루기 편하다.

어떠한 옷감도 장소나 자세에 관계없이 쉽고 편하게 다려지고 순간 가열방식으로 빠르게 다려지기 때문에 다림질 시간이 줄어든다. 따로 다림판을 펴거나 스프레이를 찾지 않아도 본체에 전원만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스팀다리미와 3단조절의 열판다리미가 동시에 작용해 구김은 쉽게 펴지고 주름은 단단하게 잡힌다. 물론 스팀으로 젖은 옷감도 열판에 의해 다림질하면서 마르기 때문에 바로 착용해도 보송보송한 느낌을 줘 바쁜 아침에도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다.

이 다리미 사용하면 ‘돈, 시간’ 절반?

열판과 스팀으로 동시에 다리기 때문에 두꺼운 모직코트나 니트, 얇은 블라우스나 다양한 면티등 옷감의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소파나 침대, 인형이나 카페트등의 살균, 탈취, 먼지제거등 섬유류 관리에도 유용해서 가족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일본과 영국, 독일등 여러 선진국에서도 판매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도 H홈쇼핑에 소개되어 단시간에 수천대가 판매되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도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트윈벨 스팀팡팡 다리미는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론칭 기념 초특가로 인기 판매 중이다.

제품보기 : http://www.ulif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