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소비자체험행사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3`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니콘의 명작을 직접 만나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지난 2007년부터 소비자들에게 니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신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카메라 강연과 모델 촬영 존 및 스마트 커넥터 체험 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달 중순 정식발매 예정인 DSLR `D7100`과 콤팩트 카메라 `COOLPIX A` `COOLPIX P330`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