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분무 하는 것 만으로 주방이나 화장실내 모든 유해 세균의 99.9% 박멸은 물론 악취까지 한번에 잡아주는 놀라운 가정용 안심 살균 소독제가 나와 화제다.
바로 생활청결제 전문기업인 ㈜에이치오씨엘(www.hoclinc.com 대표 진영철)의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이용한 “엄마가 좋아하는 주방지킴이 상큼 소독수”가 바로 이것.
에이치오씨엘의 “주방지킴이”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락스 보다 최대 80~150배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락스 사용시 문제시 되어 왔던 특유의 냄새나 독성 가스를 전혀 유발 하지 않으면서도 전염성이 강한 병원성 세균까지 99.9% 확실하게 잡아 준다.
특히 주 성분인 HOCL은 식품의약안정청(KFDA)에서 인정한 식품첨가물로 무취, 무독성, 무알콜, 무자극이면서도 한번 살균만으로 효과가 약 7일간 지속되며 살균 후 몸에 유해한 성분이 거의 남지 않아 주방의 조리기구는 물론 식자재 까지도 안전하게 살균 할 수 있다.
식중독 주요 세균인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감염의 경로가 바로 우리 가정의 식탁을 책임 지고 있는 가정의 주방에서 발병할 확률 80%나 된다는 연구결과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10년간 유럽지역에서 발생한 식품매개질병의 40%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통해 유발되었다(2003).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살모넬라균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의 8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식품매개질병의 원인은 놀랍게도 우리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 소홀에 그 주된 책임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척만 생각한 설거지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균들이 주방 표면이나 조리기구, 행식중독 유발 주와 스펀지 등에 잔존하고 사람에게 옮겨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 화장실 손잡이나 휴지통보다도 냉장고 안, 주방 행주의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식품매개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조리과정에서 날고기 및 채소로부터 도마, 조리기구, 조리대, 다른 음식으로 쉽게 전파되고 이 세균들은 씻지 않은 손을 통해 가정 내 다른 접촉표면으로 번진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모든 식품매개질병의 36~39%가 표면 교차 오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재료를 취급하는 주방 표면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분변 대장균(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대장균)에 오염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런 대장균들은 일반 세척기능을 가진 세제로 설거지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고 수일 이상 생존하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에이치오씨엘에서 개발한 주방용 살균 소독수 “엄마가 좋아하는 주방지킴이”는 조리기구나 조리대에 간단히 분무 하는 것 만으로도 이러한 각종 병원성 세균을 99.9% 살균하며 강력한 탈취 효과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등 주방에서 나는 각종 악취들까지도 한번에 잡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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