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사랑나눔 PC 전달

하나은행은 한국노동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사랑나눔PC 전달식`을 열어 PC·노트북·휴대폰에서 추출된 희귀금속 판매수익 1억200만원 어치 물품과 기부금을 국내 사회복지시설과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지역 빈곤층에 전달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 여덟번째)과 황원래 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아홉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銀, 사랑나눔 PC 전달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