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황사, LED로 재배한 친환경 채소 인기

예년보다 더 잦은 황사가 예상되면서 기업에서 직접 LED로 키운 친환경 채소가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직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서울 문래동 GS샵 본사에서 영양사가 웰빙 식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LED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따고 있다.

봄철 불청객 황사, LED로 재배한 친환경 채소 인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