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0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을 선임했다. 권오현 신임 회장(왼쪽)과 협회 임원들이 지난 9년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을 맡으며 한국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윤종용 회장에게 기념 흉상을 전달하고 있다.

권오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